감정이 앞서는 엄마를 위한 육아 처방전!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저자 : 로즈 그린
발행일 : 2018년 4월 11일
ISBN : 979-11-8716-53-47
사양 : 286쪽 | 145*210mm
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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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는 처방전!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하는 이유와 그 아이들을 도울 방법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대책을 담은 『엄마가 몰라서 미안해』.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통해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는 로즈 그린이 지금껏 내 아이가 왜 문제 행동을 하는지 정확히 몰랐고, 제대로 된 해결법을 찾지 못했던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이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플랜B’라는 개념으로 명확하게 제시한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으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보이면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는 뒷전이고, 당장 그 행동을 멈추게 하거나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만 집중했다. 저자는 부모들이 기존에 행한 문제해결법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하며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으로는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하는 행동임을 알려준다.

저자는 그동안의 치료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CPS(Collaborative & Proactive Solutions)’라고 불리는,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 모델을 만들었는데, 그 해결책을 플랜B라고 부른다. 플랜B는 가장 먼저 아이의 부족한 능력을 파악하고, 그다음으로 문제 행동의 원인이 되는 미해결 문제를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구체화시킨 후, 마지막으로 그에 대한 해결책을 부모와 아이가 서로 의논하여 결정하는 방법이다. 저자는 책에서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플랜B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수많은 질문들에 답하며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플랜B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 : 로즈 그린

하버드 의대 정신의학과 교수직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버지니아 공대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에 대한 치료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CPS(Collaborative & Proactive Solutions)라고 불리는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 모델을 만들었다. CPS란 문제 행동이 일어나기 전, 아이와 함께 협력하여 문제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것으로, 그는 CPS를 통해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돕고 있다. 그의 치료 모델은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가정과 학교, 병원, 청소년 보호시설 등에 도입되어 큰 성과를 내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 결과를 통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인정받았다.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해결법을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담고 있는 이 책은 지금까지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10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로즈 그린 박사는 수많은 부모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와 감사 인사를 받고 있다.

역자 : 유혜인

경희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하고 영어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 《나는 오늘부터 달라지기로 결심했다》,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우먼 인 캐빈 10》, 《위선자들》, 《악연》, 《봉제인형 살인사건》, 《우리는 아이들을 믿는다》, 《나는 스쿨버스 운전사입니다》 등이 있다.

화를 낸다고 아이는 달라지지 않는다! 아이의 감정을 읽어야 문제가 해결된다!

부모들은 흔히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한 의도적이고 계산된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로즈 그린 박사는 아이들이 일부러 그런 행동을 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며, 단지 부모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해서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즉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그는 아이의 문제 행동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 아이에게 부족한 능력이 무엇인지 체크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미해결 문제를 파악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의 저자인 로즈 그린 박사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가족들에 대한 상담과 치료를 통해 세계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일으키는 이유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그에 대한 해결책도 ‘플랜B’라는 개념으로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읽지 못해서 항상 미안해하는 부모가 아닌, 내 아이의 답답한 마음을 이해해주는 동시에 아이의 미래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부모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문제아는 없다! 내 아이의 감정을 모를 뿐이다”
“하버드대 로즈 그린 박사의 30년 연구 결과물!”

★★★ 전 세계 100만 명의 엄마들을 감동시킨 최고의 육아서! ★★★
★★★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자녀교육 베스트셀러 ★★★

부모의 일방적이고 강압적인 방법으로는 문제 행동을 해결 할 수 없다!
“내 뱃속으로 나은 아이지만 정말 속을 모르겠네.”
“우리 얘는 왜 이렇게 말을 안 듣고 내 속을 썩이는 걸까?”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가져봤을 생각일 것이다. 아무리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자식 키우는 일이라고 하지만, 아이가 말을 듣지 않고 짜증을 내거나, 작은 일에도 화를 내고 폭력을 쓰며,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해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등의 문제 행동을 보일 때, 부모들의 답답한 심정이란 이루 헤아리기 힘들 정도다. 그래도 부모들은 해결책을 찾기 위해 훈육 관련 책을 읽기도 하고, 육아 전문가들의 강의를 듣기도 하며, 때로는 정신과 전문의의 상담 치료를 받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방법으로 아이들의 문제 행동이 근본적으로 해결되었다는 말은 좀처럼 듣기 힘들다. 어쩌면 그것은 당연한 결과다. 지금껏 아이들의 문제 행동에 대한 해결법은 아이들의 잘못된 행동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은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한 것으로, 의도적이고 계획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이들이 문제 행동을 보이면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는 뒷전이고, 당장 그 행동을 멈추게 하거나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만 집중했다. 아이의 의견은 무시한 채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정한 방법만을 강요하고, 그 결과에 따라 상이나 벌을 주는 방식으로 문제 행동을 억누르려고만 했던 것이다. 하지만 이런 방식은 더 큰 문제 행동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뿐이다.
이 책의 저자 로즈 그린 박사는 부모들이 기존에 행한 문제해결법이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아이들의 문제 행동은 주어진 상황이나 기대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할 때 발생한다고 말한다. 다시 말해 일부러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능력으로는 주어진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그런 까닭에 아이의 문제 행동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이의 부족한 능력을 파악하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 문제 행동의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문제 행동의 근본적인 해결책, ‘플랜B’에 주목하자!
로즈 그린 박사는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과 그 아이들 때문에 힘들어하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치료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CPS(Collaborative & Proactive Solutions)’라고 불리는,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을 위한 치료 모델을 만들었다. CPS란 문제 행동이 일어나기 전, 아이와 함께 협력하여 문제 행동을 예방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는 것이다. 그는 그 해결책을 ‘플랜B’라고 부른다. 플랜B는 가장 먼저 아이의 ‘부족한 능력’을 파악하고, 그다음으로 문제 행동의 원인이 되는 ‘미해결 문제’를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구체화시킨 후, 마지막으로 그에 대한 해결책을 부모와 아이가 서로 의논하여 결정하는 방법이다. 부모가 일방적으로 제시하는 문제해결책이 아니라 부모와 아이가 문제해결의 파트너로서 서로 협력하여 실천 가능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다. 로즈 그린 박사는 이 플랜B를 설명하기 위해 아주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또한 실제 플랜B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수많은 질문들에 답하며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플랜B를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문제 행동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제니퍼와 프랭키 가족의 ‘플랜B’를 통한 치유 과정은 독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감동마저 선사한다.

내 아이의 문제 행동은 감정을 읽어야 해결된다!
로즈 그린 박사는 이 책에서 훈육에 대한 또 하나의 잘못된 태도를 지적한다.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문제 행동이 자신의 잘못된 행동과 훈육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아이의 문제를 자신의 탓으로 돌려 스스로를 질책하고 죄책감에 힘들어한다는 것이다. 물론 아이의 문제 행동은 부분적으로 부모의 잘못된 훈육 방식이 그 원인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원인이 부모에게 있는 것은 아니다. 이 책은 아이가 문제 행동을 하는 것은 어느 누구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아이가 왜 그러한 문제 행동을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부모와 아이가 제대로 소통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저자는 ‘플랜B’를 통해 내 아이의 아픈 감정을 읽고 함께 치유하는 부모로 거듭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 넣어준다. 이 책은 지금껏 수십 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100만 명이 넘는 부모들로부터 수많은 찬사와 감사의 인사를 받고 있다. 그것은 이 책이 부모와 아이가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을 분명하고도 쉽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내 아이가 보다 지혜롭고 사회성이 좋은 성인으로 자라길 바라는 부모라면 이 책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완벽하려 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라

chapter 1 우리 아이는 왜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하는 걸까
chapter 2 아이들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다
chapter 3 문제 행동을 유발하는 부족한 능력을 찾아라
chapter 4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chapter 5 문제 행동으로 가장 힘든 건 아이들이다
chapter 6 문제를 해결하는 3가지 플랜
chapter 7 아이는 문제해결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다
chapter 8 아이는 행동으로 마음의 신호를 보낸다
chapter 9 문제해결을 위한 질문들
chapter 10 아이의 문제 행동은 가족의 문제다
chapter 11 문제 행동 해결을 위한 학교생활 처방전
chapter 12 우리에겐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부록: 부족한 능력과 미해결 문제 평가표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를 효과적으로 상대하기 위해서는 그 아이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부터 알아야 한다. 때로는 원인이 무엇인지만 정확히 파악해도 문제가 해결되는 경우가 있다._(17쪽)

아이의 문제 행동은 자신의 능력으로 해결할 수 없는 요구에 대응해야 할 때 발생한다. 물론 요구와 기대에 적절히 대응할 능력이 있는 아이는, 만약 상대와 의견이 맞지 않거나 계획이 갑자기 바뀌는 상황, 어른이 일방적으로 한계를 정하거나 무언가를 요구하는 상황에 처하더라도 원만히 그 상황에 대처한다. 그러나 그런 능력이 없는 아이들은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고 문제 행동을 일으킨다. 하지만 장담하건대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도 그러한 상황에 잘 대처하기를 원하며 잘하고 싶어 한다. 다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을 뿐이다. 우리는 흔히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은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그 아이들은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며, 자신의 능력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잘 해낸다._(26~27쪽)

부모들 대부분은 ‘일방적인’ 문제해결법을 선호한다. 부모가 어떤 해결책을 정하고 아이에게 강요한 후, 잘 지키면 상을 주고 못 지키면 벌을 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오히려 아이의 문제 행동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 부모의 방법을 일방적으로 강요하지 않고 아이와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말이다. 문제를 아이와 함께 사전에 해결하기 시작하면 문제 행동이 놀라울 만큼 줄어든다._(57~58쪽)

미해결 문제를 다루는 방법에는 ‘플랜A’, ‘플랜B’, ‘플랜C’ 이렇게 3가지가 있다.
플랜A는 부모의 뜻을 강요해 일방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플랜B는 부모와 아이가 협력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다.
플랜C는 당분간 미해결 문제를 뒤로 미뤄두는 방법이다.
만약 아이의 문제 행동을 개선하고자 원한다면 이 3가지 플랜 중 플랜B를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_(109쪽)

‘플랜B’는 아이와 부모가 적대 관계에서 벗어나서 문제해결을 위한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그것이 부모 자식 간의 관계를 회복하고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이며, 아이와 부모 모두 새로운 능력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부모가 아이의 걱정을 무시하거나 일축하지 않고 귀담아 들어주고 이해하여 해결해준다면 아이도 부모의 걱정에 귀 기울이고 관심을 보이며 해결책에 반영하려고 노력한다._(142쪽)

아이의 문제 행동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사소통 방식을 바꾸고 미해결 문제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정보를 효과적으로 탐문해 아이가 걱정하는 바를 이해해야 한다. 이때 아이의 걱정을 무시하고 싶다는 마음은 참기 바란다. 부모 자신의 걱정도 말로 표현하고, 가능한 해결책을 참을성 있게 생각하고 평가해야 한다._(225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