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로마의 현자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하루 10분 내 인생의 재발견

저자 : 라이언 홀리데이, 스티븐 핸슬먼
발행일 : 2018년 2월 26일
ISBN : 979-11-8716-53-23
사양 : 376쪽 | 130*196mm
정가 : 1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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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의 현자들에게 배우는 삶의 지혜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려고 한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이에 대해 추상적이지 않으면서 현실적인 대답을 내놓은 사람들이 바로 그리스와 로마 시대를 풍미했던 스토아 사상가들이었다.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카르페 디엠(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라)”이라는 말도, 몽테뉴와 칸트, 니체에 이르기까지 2천년을 이어온 삶에 대한 철학적 성찰도 스토아 사상에 그 근원을 두고 있다. 발간되는 책마다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이 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하버드대에서 스토아 사상을 연구한 스티븐 핸슬먼과 함께 이 책에서 스토아가 제시하는 삶의 철학을 누구라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전달하고 있다. 하루 10분, 365일 동안 삶에 대해 사색할 수 있게끔 엮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인생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새롭게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저자 : 라이언 홀리데이

저자 라이언 홀리데이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디어 전략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한 그의 책은 전 세계 28개국에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저자는 오랫동안 역사와 철학을 공부해 왔는데, 특히 스토아 철학을 포함한 고대 그리스 로마 사상가들로부터 깊은 영향을 받았고, 그가 쓴 모든 저작에는 그 영향이 짙게 배어 있다. 저서로 《The Daily Stoic》, 《The Daily Stoic Journal》, 《Trust Me, I’m Lying》, 《The Obstacle is the Way》, 《Ego Is the Enemy》 등이 있다.

저자 : 스티븐 핸슬먼

저자 스티브 핸슬먼은 하버드 신학 대학원을 졸업하고 하버드 철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30년 이상 출판인이자 문학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서점을 운영하기도 했다. 저서로 《The Daily Stoic》, 《The Daily Stoic Journal》이 있다.

역자 : 장원철

역자 장원철은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동대학원에서 국어학을 전공했다. 저서로 《지혜와 통찰》, 《구두장이 잭》, 《백마디를 이기는 한마디》 등이 있으며, 역서로 《아주 작은 반복의 힘》, 《하루 10분 내 인생의 재발견》이 있다.

아우렐리우스부터 니체까지 2천년을 이어온 삶의 지혜!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 잭 캔필드([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

★★★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자기계발) ★★★
★★★ [가디언] [허핑턴포스트] 추천도서! ★★★
★★★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

아우렐리스우스부터 니체까지 2천년을 이어온 삶의 지혜
삶의 목적은 무엇이고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인생의 고비에 부닥칠 때마다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지지만 이에 대한 확실한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2천년 전, 우리의 선조들도 똑같은 질문을 던졌고, 스토아라 불린 사상가들은 그에 대한 답을 찾았으며, 그들이 던진 삶에 대한 화두는 현재까지도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황제였지만 절제된 삶을 추구하며 《명상록》이라는 명저를 남긴 아우렐리우스, 노예의 신분이었지만 삶의 역경에 굴하지 않고 오히려 로마의 황제들로부터 존경의 대상이 된 《대화록》의 저자 에픽테토스, 네로 황제의 스승이었지만 폭군이 돼버린 네로를 암살하려다 오히려 죽음에 내몰린 세네카. 이들은 모두 스토아 사상가에 속했으며, 이들이 2천년 전에 제시한 삶의 철학은 현재까지도 이어져 몽테뉴, 루소, 칸트, 니체 등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사상가에게도 깊은 영향을 주었다. 시대와 지역에 상관없이 남녀노소, 계층을 막론하고 2천년을 넘게 이어져온 스토아의 인생 철학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 난감해 하는 우리들에게 삶의 방향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나침반 역할을 해줄 것이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멀리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스토아의 생각은 깊이가 있으면서도 이해하기 쉬우며, 실용적이면서 현재적이다. 그들은 인생에 대해 직설적이고도 대담한 생각을 펼쳤다. 그들은 먼저 우리에게 삶이란 무작위적이고 불분명하며, 예측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얼마나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지,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될지 악한 사람을 만나게 될지, 많은 돈을 벌게 될지 가진 돈마저 잃게 될지 알 수 없을뿐더러 그것들을 통제할 수도 없다. 알 수도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것에 집착하면 인생이 피폐해지고 불행에 빠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 스토아의 생각이다. 대신 스토아는 우리가 통제할 수 있고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하라고 말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마음이며, 바로 지금 이 순간이다. 내 주변에서 일어나는 세상 일들은 통제할 수 없지만, 그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내 마음의 반응은 내가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과거는 이미 지나간 시간이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시간이기 때문에 통제할 수 없지만, 내가 무언가를 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의 일은 내가 결정할 수 있다는 의미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멀리하고,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라.” 이러한 삶의 철학을 가질 때 우리는 인생을 후회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

하루 10분으로 당신의 인생이 바뀐다!
이 책은 스토아의 삶에 대한 지혜를 직접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스토아 사상가들의 저작들을 직접 인용하고 해제를 붙이는 방식으로 구성돼 있다. 스토아가 제시한 인생 철학을 보다 분명하게 알 수 있도록 하버드대 철학과에서 수학한 스티븐 핸슬먼이 공저자로 참여했으며, 독자들이 스토아의 인생 철학을 보다 쉽고 명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제를 달아놓았다. 하루 10분 정도의 시간으로 삶에 대해 사색할 수 있게끔 구성돼 있는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삶의 이유와 목적,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잭 캔필드([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저자)
이 책은 지혜의 샘과 같은 책이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그릇된 신념을 제거하게 해주며, 더 효과적으로 행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삶은 계속해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지프 마시아리엘로(피터 드러커 연구소 이사)
이 책은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다른 사람의 이익을 해치지 않으면서 삶의 진정한 가치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알려주는 보물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보다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자신의 영혼을 보다 잘 보살필 수 있을 것이다.

그레고리 헤이스(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번역가)
당신이 어떠한 삶을 살아가든 이 책은 당신이 삶의 중심을 찾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마리아 포포바(《Brain Pickings》의 편집자)
아주 오래 전에 부화한 지혜를 통해 현대인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려주는 선물과 같은 책이다.

001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
002 중요하지 않는 것에는 무자비해야 한다
003 기권할 수 있는 자유
004 시선을 두어야 할 곳
005 도망쳐도 문제는 남는다
006 내 삶의 주인이 되는 법
007 에우티미아
008 이유를 모르면 방법도 알 수 없다
009 시작하라, 나머지는 따로온다
010 10년 전이든 10분 전이든 과거일 뿐이다
011 망각과 태만에 맞서는 글쓰기
012 돈은 삶을 아주 조금 바꿀 뿐이다
013 책은 작가가 아니다
014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
015 불패의 품성
016 자기충족적 예언
017 화를 다스리는 방법
018 판단하지 않을 권리
019 인생의 만찬
020 부치지 않은 편지
021 욕망에 무심하라
022 선과 악의 근원
023 내주지 말아야 할 것
024 스스로 만든 감옥
025 소유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현재뿐
026 내가 선택하는 그것이 나다
027 옆에 있는데도 보이지 않는 것
028 왜 나로 살아가지 않는가
029 좋은 하루를 만드는 방법
030 오직 선택에만 집중하라
031 상처를 만드는 것은 칼이 아니라 생각이다
032 습관의 연료
033 행복은 결과가 아니라 행동이다
034 부러움의 악순환
035 끝까지 계속하게 만드는 힘
036 어떤 것을 할 수 있다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037 100권 vs 한 권
038 시작하기 좋은 날은 바로 오늘
039 쓸모없게 된 행운
040 신경 쓰지 않는 기술
(이하 생략)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 수 없고, 하고 있는 일을 열심히 할 수도 없다. 무엇을 위해, 왜 살아야 하는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삶을 열정적으로 살 수 있겠는가? 목적이 있어야 이유가 생기게 되고, 이유가 있어야 방법이 떠오른다.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를 안다면 시행착오를 겪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후회하지도 않으면서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이 책이 의도하는 바가 바로 그것이다.([프롤로그] 중에서)

인생에서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변화시킬 수 있는 것과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구분하는 것이다. 세상에는 우리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것과 영향을 끼칠 수 없는 것이 존재한다. 날씨 때문에 비행기가 이륙하지 못할 때 기장에게 항의를 한다고 해서 폭풍우를 멈출 수는 없다. 부자로 태어나게 해달라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나게 해달라는 것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사람들은 변화시킬 수 없는 것에 시간을 쏟으면서 정작 자신이 바꿀 수 있는 것에는 시간을 할애하지 않는다. [평온을 비는 기도]에 이런 말이 있다. “신이시여. 저에게 변화시킬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평온함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을 변화시키려는 용기를, 그리고 그 둘의 차이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이미 내린 결정은 취소할 수 없으며, 고통을 야기했던 원인도 제거할 수 없다. 하지만 현재의 나는 변화시킬 수 있다. 그것이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진 힘이다.([통제할 수 있는 것과 통제할 수 없는 것] 중에서)

살면서 가장 하기 힘든 일들 중 하나가 “안 돼”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초대를 받았을 때, 부탁을 받았을 때, 다들 그렇게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우리는 거절하기 힘들다. 시간만 소모할 뿐인 감정에 대해 “안 돼”라고 말하기는 더욱 어렵다. 분노, 즐거움, 기분 전환, 성적 욕망. 이런 충동들 가운데 그 자체로 대단한 것은 없지만 이것들이 마음속에 한번 날뛰기 시작하면 그 어떤 것보다 더 열정적으로 우리를 휘어잡는다.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는 욕망, 조금 더 여유 있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이미 삶을 낭비하고 있다는 신호다. “안 돼!”라는 말이 가진 위력을 배워야 한다.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고맙지만 안 되겠어.” “미안하지만 그 일에 개입하기 싫어.” “지금은 할 수 없겠는 걸.” 그 말 때문에 누군가는 감정이 상하고 떠날 수도 있다. 하지만 중요하지 않은 일에 대해 더 많이 거절할 수 있을 때 중요한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중요하지 않은 것에는 무자비해야 한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