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모든 순간이 빛나고 있어

"이미 존재만으로 눈부시게 빛나고 있어"
80만 독자가 사랑한 꿀김의 그림 에세이
지은이

꿀김

발행일

2022년 10월 17일

서지정보

판 형 128*188mm(두께 11.5mm), 장정 무선, 페이지 288쪽

ISBN

979-11-91731-33-0 [03810]

[상세이미지]

[내용요약]

“모든 순간이 빛나고 있다는 걸 알면
사실, 두려운 것이 없어.”

어느 순간 반짝이던 빛을 잃어버린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따스한 위로! 책 《너의 모든 순간이 빛나고 있어》는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는 그림과 세상을 헤쳐나갈 힘이 되어주는 단단한 메시지로 80만 독자를 사로잡은 꿀김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다.
많은 사람들이 종종 스스로를 초라하게 느끼곤 한다. 남들보다, 혹은 남들’만큼’이라도 잘해야 하는데 아무리 발버둥 쳐도 그렇게 되지 않을 때, 원하는 일은 도무지 일어나지 않고 피하고 싶은 일만 잔뜩 일어날 때, 마치 자신과 자기 인생이 빛을 잃은 것만 같다. 이때 작가 꿀김은 말한다. 만약 우리가 인생의 전체 이야기를 알 수 있다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찬란한 순간임을 알게 될 것이며, 만약 인생의 전체 그림을 볼 수 있다면 모든 순간이 꼭 필요한 조각일 것이라고. 그는 작은 위로와 함께, 순간의 아름다움을 쓰고 그렸다. 이 책을 읽다 보면 평범하게 느껴졌던 일상에서 무수한 찬란함을 발견하게 되고 미처 몰랐던 자신의 은은한 빛을 알아차리게 될 것이다.

[춣판사 서평]

“애쓰지 않아도 돼. 존재만으로 빛나고 있으니까.”
빛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건네는 따스한 위로!

세상 그 어떤 생명체도 ‘빛나려고’ 애쓰는 존재는 없다. 풀, 꽃, 나무, 고양이…. 생명이 있는 모든 것들은 그저 존재함으로써 빛나고 있다. 우리가 스스로를 초라하다고 여기는 건, 무언가를 해야만 ‘괜찮은’ 존재가 된다는 세상의 욕구를 자신에게 반영했기 때문이다. 책 《너의 모든 순간이 빛나고 있어》의 작가 꿀김은 더 이상 남들의 잣대를 자신에게 들이대거나 자꾸만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며 스스로를 채찍질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여 보자고 말한다. 당신에게는 당신만의 빛이 있고, 그 빛은 휘황찬란하지는 않을지라도 은은하고 영롱하다고. 꿀김의 그림과 글을 읽다 보면 미처 몰랐던 자신의 반짝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일은 언제나 정답이다!”
폭풍전야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한 그림 에세이

우리는 인생의 정답을 정해두고 산다. 그 정답과 어울리는 ‘좋은 일’이 일어나면 좋은 인생이 되고 그 정답과 어울리지 않은 ‘나쁜 일’이 일어나면 나쁜 인생이 된다. 그러나 정해진 답대로 흘러가는 인생은 없다. 세찬 비가 내리는 하늘도, 눈이 펑펑 쏟아지는 하늘도, 햇살이 가득한 하늘도 하나의 눈부신 세상이자 아름다움인 것처럼 말이다. 좋거나 나쁜 날씨가 따로 없듯이. 작가 꿀김의 그림과 글은 평범한 일상에 마법을 부린다. 무언가 특별한 일이 벌어지지 않아도, 혹은 잔잔하고 평온한 날들이 갑자기 깨어지더라도 인생의 모든 순간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고 찬란하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소중하지만 잊고 있었던 자기 자신과 주변 사람들, 그들과 함께 어우러져서 살아가는 일상의 소중함을 깨우치게 한다. 그 어떤 폭풍을 겪고 있다고 할지라도 이 책과 함께라면 우리는 구름 사이의 한 줄기 빛을 발견할 수 있다.

[지은이]

꿀김
세상에 작은 위로를 건네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인스타그램 @ggul_gim

[차례]

1장 모든 밤들이 반짝이고 있어
아무도 믿어주지 않아도|억지로 보려고 하면 보이지 않는 것들|행복은 꼬리에 달려 있다|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숨어 있다|오늘은 이만 쉬어가도 돼|자꾸만 존재감이 없어질 때|응원을 건네는 밤|내 마음에 귀 기울이기|내일은 오늘보다 행복하길|숫자는 1에서부터 시작하는 법|오늘도 잘 살았다|내가 그렇다면 그런 거야|내 것이 아닌 것|진정 빛이 난다는 것|스스로에게 길을 묻다|부족해도 괜찮아|내 인생의 주인공|단점으로 보이는 축복|나만이 개척하는 길|상처는 비교 대상이 아니다|당신이 잠든 사이|슬픔의 크기|시간이 약이 되지 않을 때|할 수 없는 말들|행복의 속도|나에게 잘하기|슬퍼할 수 있는 자격|해보지 않고는 알지 못하는 것들|이불 밖 세상|문을 연 그곳에는|정해진 엔딩일지라도|당신의 노력|모든 게 멈추고 사라지더라도|끝을 보고 사는 인생

2장 존재만으로 빛나고 있어
나에게 맞는 옷|별 하나가 모여 은하수가 흐른다|빌려 쓰지 않는 꿈|처음 걷는 길|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사람|나에게 맞는 자리|오늘만 보고 살지 않기로 해|지도가 없는 길|인생의 우선순위|하루는 성실하게 인생은 되는 대로|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잠시 쉬어야 할 시기|정답을 찾아서|나라는 텃밭에는 내가 자란다|성공이 아닌 행복을 위한 배움|가치 평가|나를 위한 말들|무엇보다도 중요한 |타인의 언어|세상에서 가장 다정한 무기|탓 해봤자|해결책은 가까이에 있다|기회는 모두의 문을 두드린다|마음을 숨기면 |아픈 기억을 지우는 법|기회를 놓치지 않을 기회|그때 내가|후회를 반복하는 삶|믿는 것이 진실이 되는 세상|가볍게 던진 돌|보이지 않는 감옥|누구를 위한 삶|아무도 다치지 않은 밤

3장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있어
행복을 나누는 이유|혼자인 적은 없었다|언젠가 울게 될지라도|옆을 걸어주는 존재| 오히려 좋아|정말로 중요한 것|멀리 있어도 서로를 느낄 수 있어|함께이기에 완벽한 너와 나|느려도 함께 가는 길|각자의 우주가 만나|믿어주는 사람|마법 같은 말|물구나무 걷기|함께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마음의 벽|인생은 타이밍|별에 담은 세상의 모든 행복| 나를 알아보는 당신|네가 없는 하루|세상에서 제일 예쁜 사람 |그럴 거야|너만 보인단 말이야|자주 듣는 말|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맞지 않는 사랑|내게 어울리는 사람|화를 내야 할 상대|사람과 사람|모두가 함께할 수 있게|미워하는 마음보다 사랑하는 마음으로|행복의 노래|그래도 웃었으면 해|우리가 놓치고 있는 사실|갈 곳 잃은 생명들|요정의 자리|사랑의 끝에는 책임이 따른다

4장 언제까지나 함께하고 있어
이별을 반복한 인연|이제 나를 보지 말아|맨발의 엄마|손이 검은 아이|우리가 맺은 인연을 후회하지 않습니다|서로의 역할을 바꿀 시간|작고 외로운 등대|일인칭 의자|조건 없는 사랑|잃어버린 존재를 찾아서|동상이몽|철없는 자식이 당신에게 하는 말|어둡지 않은 당신의 밤|당신의 세상과 나의 세상이 다를지라도|할아버지의 낡은 의자|당신은 내게 추억이라는 이름으로|네가 있던 자리|홀로|밥 먹으라는 말|빛바랜 추억 속에 그대를 남겨두고|아버지가 펼쳐놓은 밤|삶의 시간|무심한 작별 인사|이별에 익숙해진다는 것

[본문 중에서]

세상 그 누구도 나를 믿지 않을 때도 나만은 나를 믿어주어야 한다. 누군가 내가 하는 일이 틀렸고 원하는 것을 결코 얻지 못할 거라고 말하더라도 말이다. 스스로의 한계를 그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_13p

행복은 남들에게 설명할 수 없지만 내 가슴에 오래도록 남는 아주 소소하고 작은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쩌면 내일 또다시 느낄 수도 있는 익숙하고도 반복적인 하루 속에 있는 그런 행복들. 그런 생각이 들자 절로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그토록 찾던 행복이 실은 이미 오래전부터 나와 함께였다는 생각이 들어서. _17p

그 어떤 명품도 사람의 가치를 높여주지는 못한다. 학벌이나 지위도 마찬가지다. 겉보기에 반짝이는 것을 가지려고 애쓰기보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시간을 쓰고 사랑을 아낌없이 나눌 줄 아는 내면이 은은하게 빛나는 사람이 되고 싶다. _28p

정해진 엔딩, 끝이 보이는 마지막을 알면서도 시작하는 이유는 그 과정이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뻔한 결말이 두렵다고 시작부터 포기하지는 말자. 시도했을 때의 후회와 그러지 않았을 때의 후회는 다르니까. _51p

우리는 평생을 수많은 산을 오르고 또 내려온다. 그러니 어느 하나의 산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스스로 오르고 싶은 산이 있었고, 그것을 위해 노력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일이다. _52p

끝이 없는 인생은 없다. 항상 행복한 일로 가득 찬 인생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수많은 것들이 펼쳐질 인생이란 길을, 어떤 마음으로 걸어갈지 선택할 힘을 가지고 있다. _ 55p

처음 가는 길은 언제나 낯설고 두렵다. 하지만 떨리는 마음 안에는 새로운 것에 대한 설렘이 공존한다. 아무리 낯설고 아무것도 알지 못해 두려울지라도, 그 두근거림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 _62p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평가하고, 어떠하다고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여기는지가 더 중요하다. 이 세상 모두가 나를 믿지 않는 것보다, 내가 나를 믿지 못하는 것이 더 나쁘다. _79p

세상이란 망망대해에서 홀로 쓸쓸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당신의 눈과 귀가 닿지 않는 곳곳에 당신을 응원하며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존재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면 좋겠다. _176p